강다니엘 가을을 불러오는 '처서남' 매력적인 가을 남자 패션

최근 강다니엘 패션을 보면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데요. 패셔니스타라면 계절을 앞서가는 법.!! 피지컬이 되다보니 어떤 착장에도 잘 어울려요. 그러다보니 이번에 가을을 불러오는 매력적인 '처서남' 1위에 뽑힌 것 같습니다. (7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597명을 대상으로 조사함) 

몇 명이 뽑았냐가 중요하지 않죠. 어느 누구라도 결과에 수긍하면 끝!!

처서는 여름이 지나가면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절기인데 강다니엘 이미지랑 잘 어울리죠.

1위 강다니엘을 비롯해서 이민호, 박보검, 박서준, 방탄소년단 뷔가 2~5위에 올랐네요.

수학 차길영 강사님이 "처서와 함께 느낄 수 있는 산뜻하고 청명한 느낌을 주는 그의 티 없이 맑은 미소가 이번 여론 조사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강다니엘의 미소를 보고 있으면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청명해지는 느낌~

강다니엘의 현재진행형인 가을 패션을 한번 볼까요?

개인적으로 셔츠에 정장바지 입었을 때가 가장 멋있어요.

마스크가 거슬리는 군요~

이런 독특한 패션도 소화합니다.

멍뭉상인데 눈빛이 좋아요. 순한 듯하면서 카리스마있는 모습~ 딱 연예인이 지녀야할.. 다양한 감정표현을 다 할 수 있는 얼굴인듯

다리 길다~~~~~~~~~~~~~

강다니엘은 피지컬, 춤 뭐든 다 제치고 미소가 가장 예쁜 것 같아요.

두번쨰로 좋아하는 패션~ 굿~!!

모델 피지컬과 예쁜 몸선과 얼굴선 뽀얀 피부 자그마한 얼굴까지~ 패완얼, 패완몸 모두 다 지녀서 그런지 모든 패션을 찰떡 소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