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디스패치 남자친구 최종범 폭행 상처구하라 남자친구와의 다툼, 폭행으로 이슈가 발생한지 5일만에 구하라가 디스패치를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5일동안 남자친구의 증언만 나온 상태라서 구하라를 향한 악플이 상당했어요. 오늘 디스패치 공개로 다시 판이 뒤집히고 있네요. 구하라 남자친구 폭행사건의 시작일단 지난 9월 13일 구하라 남자친구 최종범이 폭행을 당했다고 112에 신고하면서 시작됩니다. 남자친구는 한 뷰티프로그램에 나온 헤어디자이너로 청담동 유아인으로 유명하다네요. 13일 새벽 구하라 집으로 찾아 온 최종범은 구하라에게 헤어지자고 하자 구하라는 화가 나서 폭행했다고 전합니다. 현재까지 나온 양측 입장 남자친구인 최종범 입장 - 조선일보 인터뷰 최종범이 먼저 13일 새벽 0시 30분 112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