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야간개장 집 공개 취미활동에 딱인 듯 성유리가 야간개장이라는 프로를 통해 집 공개를 했어요. 성유리의 청순하고 맑고 깨끗한 이미지에 맞게 성유리 집 또한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데요. 전체톤을 화이트에 맞추어 거의 모든 걸 인테리어 했네요. 가전제품 빼면 그냥 하얗게 보일 정도?~ 성유리가 키우는 강아지가 뛰어놀기 좋은 긴 복도와 마당도 있고 모노톤으로 깔끔한 인테리어가 된 주방 되게 소녀감성이 느껴지는 책상까지 오랜만의 예능이기도 하고 관찰예능이라 집 구석구석 공개는 처음이지 싶어요. 요즘같이 할일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낮에는 일이 있으니 시간이 안 나는 분들이 많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새벽까지 활동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이제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하니 밤에.. 아니 밤도..